궁금한이야기y 웹소설 택배맨 작가 라이비,한유별 나이 얼굴
‘궁금한이야기Y’ 한유별씨의 모든 것이 거짓으로 드러났네요..
가족 뿐 아니라 직장 동료까지.. 이 사람은 왜 모든 것을 속였던 걸까요..
웹소설 택배맨 작가를 사칭한 한유별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웹소설 택배맨 작가를 사칭한 한유별이 화제가 되면서, 웹소설 택배맨 작가를 사칭한 한유별의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웹소설 택배맨 작가 한유별의 사연이 방송되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라이비 작가를 사칭한 웹소설 택배맨 작가 한유별의 사연이 리플리 증후군이 의심된다는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쟁쟁한 배우들과 아울러서, 스타작가까지 합류한 '택배맨'에 이 지망생들이 출연 기회를 얻은 건 이유가 있었답니다. '택배맨'에서 주요 역할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이 지망생들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었다고 했답니다. 라이비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한유별 작가가 자전적 이야기를 토대로 집필하게 된 '택배맨'이었답니다. 함께 출연 제의를 받은 콜센터 직원의 남자친구까지 세 명의 배우 지망생들은 오디션을 위한 트레이닝에 돌입했답니다.
하지만 '택배맨' 오디션을 앞두고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답니다. '택배맨' 한유별 작가는 그들에게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져 드라마 제작에 손을 떼게 됐다고 전했답니다. 그날 이후 한유별 작가는 콜센터에서도 자취를 감췄답니다. 이에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한유별 작가의 남편을 찾았답니다. 동료들의 오디션이 예정돼 있던 날 한유별 작가는 집에서 가출해 석달째 돌아오지 않고 있었답니다.
소설 '택배맨'은 한유별 작가의 남편에게도 특별했답니다. 한유별 작가에게 '택배맨'의 모티브를 제공한 게 남편이었답니다. 한유별 작가 남편은 "자기는 신인 작가라서 억대는 아니었다. 그리고 8000만원 정도 받는다고 하더라"고 했답니다. 지난 2020년 7월 중순 남편은 포털사이트 사업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답니다. 한유별 작가의 남편은 "부장님에게 포털사이트 부장 맞냐고 했던 것이다. 그랬더니 콜센터 부장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